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기 시노부 (문단 편집) == 캐릭터 및 성격 == >"처음에는 댄스에 부끄러움도 보였지만, 지금은 나름대로의 표현을 몸에 익히고 필사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인상입니다." >---- >- [[토가사키 토모노부]] [[AKB48]]의 허벅지 소믈리에. "언젠가 48그룹 전 멤버의 허벅지를 정복하겠다" 라고 말하고 다닐 정도로 허벅지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아리요시AKB공화국에 따르면 [[미네기시 미나미]]의 허벅지는 세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최고라 평하였으며, 이를 100점이라 치고 [[코지마 하루나]]의 허벅지를 만져본 후 72점을 주었다.] 이 외에도 '헨가오 마스터' 등 외모와는 특이한 변태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과거 존재감이 없다고 하던 당시의 평을 볼 때 이러한 캐릭터는 본인이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 알려진 캐릭터와 다르게 의외로 치밀한 성격이며, 팬들의 악담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흡수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동기생 [[미츠무네 카오루]], 후배 14기 트리오의 광푸쉬 사이에서 기타 13기가 묻혀질 무렵 모기는 선배들의 과거 방송과 극장공연 등을 모두 챙겨보곤 했다. 이를 통해 MC 능력에 대한 발전 및 퍼포먼스에 대한 노력을 계속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 연구생에서 승격한 미네기시 팀4의 MC담당 모기, 유이리, 미네기시 중에서, 미네기시가 들어오기 전 연구생 공연에서는 모기와 유이리 둘 중 하나가 없어도 MC가 허전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MC를 포괄하고 기타 동료들의 멘트까지 짜주는 것을 보면 근면성실의 노력가 타입은 확실하다. 변태캐릭터 외에도 곰인형을 좋아하는 소녀소녀한 감성도 가지고 있다. 평상시 어른들에게 반항적인 태도에 화끈한 말투를 생각하면 떠올리기 어렵지만 실제 방에 인형이 가득차있다. 큰 곰인형, 곰인형 핸드폰 스트랩등을 항상 들고 다닐 정도이며, 이 외에도 같은 멤버 중 [[이와타테 사호]]와 [[키타자와 사키]]라면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한다. [[이타노 토모미]]처럼 미소 짓지 않을 경우 다소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미녀타입이라 성격에 대해 오해를 많이 받는다고 한다. 아리요시AKB공화국에서 [[코지마 마코]] 왈 '쿨뷰티', 악함이 느껴진다고 하며, 추후 다시 나왔을때도 성격과 관련된 부분이 소재로 엄청 쓰였다. 동료 멤버들이 모기의 생탄제에서 캐릭터에 대해 코멘트를 남긴 적이 있다. >[[아이가사 모에]] : 모기는 그저 변태(?)로 보이는데 그런게 아니라 고민도 하고 생각이 깊고 구글플러스 쓸 것도 잘 생각하는걸 보면 뭔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히라타 리나]] : 모기는 [[이와타 카렌|카렌]]과 닮아 있어서, 중2병이라고 할까 재밌다고 생각하는 개그를 바로 한다던지 임팩트가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마에다 미츠키]] :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모기 씨는 무서운 이미지였습니다. 굉장히 쿨하고 다가가기 힘들었는데 최근 공연에서 이야기하면서 분한 이야기라든지 슬픈이야기라든지 같이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아요. >[[시노자키 아야나]] : 모기하면 변태, 헨가오 같은 이미지잖아요. 하지만 상냥해요. 틀린 곳이 있으면 상냥하게 가르쳐줘요. >[[오카다 아야카]] : 모기를 보면 착실하다고 생각해요. 아야난(시노자키 아야나)이랑 같이 택시를 탄 적이 있는데 가장 나이가 많은 아야난이 아무 말도 안하고 모기가 먼저 '어디어디 가주세요'라고 말하는 걸 보고서 착실하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니시노 미키]] : 춤이 전혀 되지 않아 울고 있을 때 모기 씨가 될 때까지 쭉 가르쳐 줘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무라야마 유이리]] : 모기는 (진지한) 그런 면은 공연에서 전혀 안 보이니까요. 그런 갭이 좋은 것 같아요. >[[키타자와 사키]] : 같이 자주 돌아가는데 감정이 풍부하달까 솔직하달까, 자기자신이 납득 못하는 것을 이야기한다던지 기쁜 일에도 울고 의외로 눈물도 많아요. >[[오오모리 미유]] : 처음 봤을때는 미인이었고, 지금도 얼굴이 변하지 않아 부럽다고 생각하지만 허벅지 이야기하는건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그 갭이 참 좋아요. 비주얼이 훌륭하지만 도도한 미인형에 속하며, 거기에 본인 성격상 참지 않고 다 내뱉는 타입이다보니 까칠한 이미지가 있었지만 해를 거듭할 수록 외모도 둥글둥글 해지면서 성격도 많이 좋아보인다는 평이 있고 본인도 노력하고 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